저와 비슷한 상황이셔서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수동적인 삶에 익숙했고, 스스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은 것 같아요 지난 일은 어쩔 수 없고, 현재는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려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다이어리에 써보는 상황도 비슷하네요 전 회사에 다닐지 말지 결정을 할 시간이 늘어난 상황이고 아직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얼룩커님의 결정이 굉장히 용기있다고 생각이 되면서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멈머님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도 안읽을 줄 알고 그냥 편하게 썼는데, 저랑 비슷한 성향을 만나서 너무 반갑네요. 자신에 대해 모를 수록 더욱 확신이 안서고 불행해진다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멈머님의 상황은 잘알수 없지만, 같이 성장하면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길 같이 노력해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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