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5/16
저는 자연휴양림으로 여행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1박 2일 코스로 휴양림에서 먹고 쉬고 자고 오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고 봅니다. 저의 가족은 두 아들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가족 여행으로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자연휴양림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성인이 된 지금도 자연 여행을 더 좋아합니다. 놀이공원도 좋지만 자연을 느끼는 여행을 하면 아마도 아드님도 그 맛을 서서히 느끼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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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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