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5/13
맨날 제 글에 바람같이 나타나서, 좋아요를 꾹 눌러주시는 북매니악님! 너무 빠르셔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늘 엄청난 응원을 받는듯 해서.. 진심, 정말, 아주 많이, 굉장히 ×100000000 만큼 감사해요. 저기 위에 감사함을 표해주신 분들도 함께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감사한 분 더더 많은데.. 겸사겸사 더불어 여기다가 감사함을 표하네요.



책 내용 공유도 굉장히 멋진데요.
소개해주신 책 <태도의 말들>도 다음에 저두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사놓고 몇장 못 읽은 책도 많은데, 욕심도 많아버리네요. 책 읽는 속도가 느려서 ㅜ 빌려 읽는 것도 못해요. 읽다가 반납해서.. 그렇다고 책을 쌓아놓고 살지도 못하고.


그래서 북매니악님 부러워요.
대신 이렇게나마 글 구경할 수 있어, 눈호강합니다. 감사해요. 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697
팔로워 466
팔로잉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