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3
맨날 제 글에 바람같이 나타나서, 좋아요를 꾹 눌러주시는 북매니악님! 너무 빠르셔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늘 엄청난 응원을 받는듯 해서.. 진심, 정말, 아주 많이, 굉장히 ×100000000 만큼 감사해요. 저기 위에 감사함을 표해주신 분들도 함께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감사한 분 더더 많은데.. 겸사겸사 더불어 여기다가 감사함을 표하네요.
책 내용 공유도 굉장히 멋진데요.
소개해주신 책 <태도의 말들>도 다음에 저두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사놓고 몇장 못 읽은 책도 많은데, 욕심도 많아버리네요. 책 읽는 속도가 느려서 ㅜ 빌려 읽는 것도 못해요. 읽다가 반납해서.. 그렇다고 책을 쌓아놓고 살지도 못하고.
그래서 북매니악님 부러워요.
대신 이렇게나마 글 구경할 수 있어, 눈호강합니다. 감사해요. 글...
늘 엄청난 응원을 받는듯 해서.. 진심, 정말, 아주 많이, 굉장히 ×100000000 만큼 감사해요. 저기 위에 감사함을 표해주신 분들도 함께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감사한 분 더더 많은데.. 겸사겸사 더불어 여기다가 감사함을 표하네요.
책 내용 공유도 굉장히 멋진데요.
소개해주신 책 <태도의 말들>도 다음에 저두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사놓고 몇장 못 읽은 책도 많은데, 욕심도 많아버리네요. 책 읽는 속도가 느려서 ㅜ 빌려 읽는 것도 못해요. 읽다가 반납해서.. 그렇다고 책을 쌓아놓고 살지도 못하고.
그래서 북매니악님 부러워요.
대신 이렇게나마 글 구경할 수 있어, 눈호강합니다. 감사해요. 글...
@코스모스안나님,
여기다가도 예쁜 글 남기고 가셨군요! 깊은 잠도 바람직해 보여요. 요새 밤에 자기 딱 좋은 온도라. 방금 라디오에서 58분 날씨 들으니 다시 더워진대요. 흑..
저도 글 부지런히 쓰고 싶은데, 시간 배분에 실패해서;; 그래서 많이 못 쓰고, 생각만 해요. 시간 관리를 잘하면 덜 허덕거릴텐데.. 손도 느리고, 잘 지치고. 정신차리면 아이 올 때 되고. 그러다가 밤 되고.
아침에 일어나서(저는 7시반 전후에 기상), 애기 깨기 전에 살짝 귀에 이어폰 꽂고 라디오 들으며 얼룩소 구경하는 이 시간이 귀하고 좋아요. 8시 15분에는 등원 준비겸 간단 식사 준비해서 아이를 깨워요.
주말에 조금 열 오르내리고, 요새 새벽에 두어번 깨서 힘들어해서.. 새콤이가 아침에 잘 못 일어나고, 울다가 겨우 진정해서 등원하거든요. 정신없이 준비하고 마지막에 머리도 이쁘게 따줘요. 머리는 올해 4월부터 묶기 시작했는데, 엄청 좋아해요. 안나님도 머리 땋는거 좋아한다고 했죠? 땋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제가 좀 서툰데,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좋네요.
100만큼 기분 좋은 글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지만(저희 딸 요새 최고의 칭찬이 '100만큼' 이에요 ㅎㅎ), 기분 좋네요. 매번 들어도.
기운 내볼께요. 이제 준비하러 나가야겠어요.
좋은 아침, 하루 되세요.
그바람 여기도 왔습니다.답글 달꺼라고 마음에 꼬불쳐두고 여러일상들에 몇일 겨울잠에 버금가는 깊은 수면에 포옥 잠겼습니다.청자몽님의 글은 무엇이라고 썼는지 그다음이 기대되는 한단어한단어인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다음화를 기다리게 만드는 드라마의 마지막부분처럼 늘 애가 닳게 만드는 작가신데,
아이구,우리 새콤양이 엄마를 너무 잘 활용(? )해서 짧게짧게 뵈야하는거 넘나 유감입니다.
그래도 새콤양은 구냥 새콤새콤이지요.
최근 아주 유의미한 나들이 두번, 좋습니다.
진짜 본격적으로 두드리면 큰일 내고도 남을 청자몽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글쓰고 몇분 안됐는데, 어떻게 @@ 벌써.. 좋아요가 3개 @@. 늘 바람같이 나타나서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분들께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썩어 문드러진 마음은, 아직 좀 남아서.. 키보드 누를 때마다 잠깐씩 머뭇거리다가 누르게 되는데, 괜찮습니다. 주말에 날씨 좋아서 꼬맹이 뒤쫓아다니며 (거의 체력장급) 이틀을 보내면, 솜사탕처럼 사라져버릴듯 합니다. 딱 좋은 날씨여서 그런지 집에 안 들어올려고 해요 ㅠㅜ.
늘 감사합니다. 댓글도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함으로 쓴 마음을 날려봅니다. 애기가 이제 코를 고네요;; 아까 응가 안 마려웠으면 1시간 더 뛰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날씨 좋으니 기분은 좋네요. 역시 봄입니다.
자몽처럼 새콤하고도 달콤한 글 감사합니다. 번개같이 글을 읽었다는 것만으로 덧글도 아주 가끔 남겨도 기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역시 저는 표현하는 정많은 이들이 너무 좋네요.
썩은 마음이 1%라도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글을 쓰며 다 버리고 즐겁고 편안한 잠 청하시길 바랄께요. :)
@@ 글쓰고 몇분 안됐는데, 어떻게 @@ 벌써.. 좋아요가 3개 @@. 늘 바람같이 나타나서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분들께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썩어 문드러진 마음은, 아직 좀 남아서.. 키보드 누를 때마다 잠깐씩 머뭇거리다가 누르게 되는데, 괜찮습니다. 주말에 날씨 좋아서 꼬맹이 뒤쫓아다니며 (거의 체력장급) 이틀을 보내면, 솜사탕처럼 사라져버릴듯 합니다. 딱 좋은 날씨여서 그런지 집에 안 들어올려고 해요 ㅠㅜ.
늘 감사합니다. 댓글도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함으로 쓴 마음을 날려봅니다. 애기가 이제 코를 고네요;; 아까 응가 안 마려웠으면 1시간 더 뛰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날씨 좋으니 기분은 좋네요. 역시 봄입니다.
자몽처럼 새콤하고도 달콤한 글 감사합니다. 번개같이 글을 읽었다는 것만으로 덧글도 아주 가끔 남겨도 기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역시 저는 표현하는 정많은 이들이 너무 좋네요.
썩은 마음이 1%라도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글을 쓰며 다 버리고 즐겁고 편안한 잠 청하시길 바랄께요. :)
그바람 여기도 왔습니다.답글 달꺼라고 마음에 꼬불쳐두고 여러일상들에 몇일 겨울잠에 버금가는 깊은 수면에 포옥 잠겼습니다.청자몽님의 글은 무엇이라고 썼는지 그다음이 기대되는 한단어한단어인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다음화를 기다리게 만드는 드라마의 마지막부분처럼 늘 애가 닳게 만드는 작가신데,
아이구,우리 새콤양이 엄마를 너무 잘 활용(? )해서 짧게짧게 뵈야하는거 넘나 유감입니다.
그래도 새콤양은 구냥 새콤새콤이지요.
최근 아주 유의미한 나들이 두번, 좋습니다.
진짜 본격적으로 두드리면 큰일 내고도 남을 청자몽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