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씨는 백 여우에요
하얀 색 털 때문에 본의는 아니지만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니 다른 동물들로 함부로 다가오지 못하죠 누군가의 온기를 갈망하며 외로워 울기만 하는 한 마리의 슬픈 짐승
그렇다고 수줍음이 많은 우리 여우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도 못해요 언제나 바라만 볼 뿐이죠...
매니님 너구리(안나 님)의 귀랑 꼬리는 너구리의 아이덴TT랍니다
안되요 안되 그러면 안돼 하찮은 모습일 때가 제일 귀엽다니까요?
그래요 그래요 우리 우석님 CCTV 놀이 많이 하세요
10cm의 스토커 들려 드리고 싶어집니다
거기 지나가는 사랑스러운(?) 루시아 애기씌~♪
저랑 따뜻한 코코아 한잔 어때요? ㅡ_<~v
박우석님은 애기 곰이십니다
순수하고 엉뚱한 애 늙은이
땅 바닥 굴러다니는 것이 인생의 낙이라 여기는 괴짜로군요
내 이럴줄 아랐죠.고양이상 곰돌일줄 알았다우.
(어머머머.말투가 왜이러니) 그래서 동질감이 너무 극심?했나봐요.헤헤헤. 우리 위로하고 살아요.아이고 뼉다구야....하믄서.
뼉다구를 서로 토닥토닥 만져주면서.
ㅋㅋㅋㅋㅋ
그냥 넘나 즐겁지않아요?
슬픔으로 만나 위로하다 서로 넘나 아름답게 피어나는 너구리와 곰이라니.
ㅋㅋㅋㅋㅋ
미혜씨는 백 여우에요
하얀 색 털 때문에 본의는 아니지만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니 다른 동물들로 함부로 다가오지 못하죠 누군가의 온기를 갈망하며 외로워 울기만 하는 한 마리의 슬픈 짐승
그렇다고 수줍음이 많은 우리 여우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도 못해요 언제나 바라만 볼 뿐이죠...
매니님 너구리(안나 님)의 귀랑 꼬리는 너구리의 아이덴TT랍니다
안되요 안되 그러면 안돼 하찮은 모습일 때가 제일 귀엽다니까요?
그래요 그래요 우리 우석님 CCTV 놀이 많이 하세요
10cm의 스토커 들려 드리고 싶어집니다
거기 지나가는 사랑스러운(?) 루시아 애기씌~♪
저랑 따뜻한 코코아 한잔 어때요? ㅡ_<~v
박우석님은 애기 곰이십니다
순수하고 엉뚱한 애 늙은이
땅 바닥 굴러다니는 것이 인생의 낙이라 여기는 괴짜로군요
전 엄청 개구장인데.
실제로 보시면 깜짝 놀라시겠어요.
으흐흐.
오...진짜 노래좋아하는거인정.
그원곡도 좋고 수봉언나로래도 좋아요.비나리도 차암..제 애창곡이었는데..
나백만송이 장미 좋아하는데. 나 소싯적 18번이었는데
나만 하찮은 너구리라면?
울어버릴까?
ㅋㅋㅋ
쿤님,방탄조끼벗으세요.
빵야빵야할꺼에요.하찮은 총솜씨좀 보셔요
글을 적다가 생각이 길어지니 글이 날아갈까 싶어 저장 -> 수정 -> 등록 이하 반복 중입니다 데헷 >_<~@
안나님께 귀엽다고요 ㅋㅋㅋㅋㅋ
팅~! (괜찮아 튕겨냈다)
힝...나왜 자꾸 하찮은거지? 쿤님 빵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찮은(?) 너구리라면 안나님이 맞습니다
귀찮음에 매니님과 안나님의 대화를 통합(?) 했더니 해깔려 하시는군요
주의해야 겠어요 후훗
해깔리지 않도록 수정했답니다
미혜씨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힘들어 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런 미혜씨의 어려워 하는 모습 때문에 다가가는 것을 힘들어 하는 거에요
제 마음속의 0순위 미혜씨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해지세요
당신은 넘치도록 사랑받고 받은 사랑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여기 저기 사랑을 베풀며 살아야 되는 팔자니까요 그래서 온 세상이 미혜씨를 좋아하는 거에요
얼룩소에는 본인이 사랑스럽다는 것을 모르는 분이 꽤 많네요
안 그래요? 사랑스러운 루시아 누님 _<~v
루시아 누님은 백만송이 장미 같은 분이네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어난답니다
매니님은 환상종 이셨군요 이걸 맞췄네 ㅇ_ㅇ;;; 에이 우연 이겠죠
이것이 우연이 아니면 지금까지 했던 동물에 빗댄 이미지들이 대부분 정답이라는 소ㄹㅇㄷ.....
앗 쿤님? 저 백여우에요?
하하하
@-@사람들이 못다가오고 막...
그런 ... 이미지군요.^^!!
쿤님?
매니님 귀랑 꼬리는 너구리의 아이덴TT랍니다
안되요 안되 그러면 안돼 하찮은 모습일 때가 제일 귀엽다니까요?
매니님은 환상종이 얼핏 보이는데 딱히 특정하지 못하겠는 걸요? 모르겠네요 데헷 -ㅅ-;;
위의 매니님이 매니님이 아니라 안나님인거죠?
글구 아래가 저. 정답일세. 저 용띠입니다. 십이간지중 유일한 환상의 동물. ㅎㅎㅎ
미혜씨는 백 여우에요
하얀 색 털 때문에 본의는 아니지만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니 다른 동물들로 함부로 다가오지 못하죠 누군가의 온기를 갈망하며 외로워 울기만 하는 한 마리의 슬픈 짐승
그렇다고 수줍음이 많은 우리 여우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도 못해요 언제나 바라만 볼 뿐이죠...
매니님 너구리(안나 님)의 귀랑 꼬리는 너구리의 아이덴TT랍니다
안되요 안되 그러면 안돼 하찮은 모습일 때가 제일 귀엽다니까요?
그래요 그래요 우리 우석님 CCTV 놀이 많이 하세요
10cm의 스토커 들려 드리고 싶어집니다
거기 지나가는 사랑스러운(?) 루시아 애기씌~♪
저랑 따뜻한 코코아 한잔 어때요? ㅡ_<~v
박우석님은 애기 곰이십니다
순수하고 엉뚱한 애 늙은이
땅 바닥 굴러다니는 것이 인생의 낙이라 여기는 괴짜로군요
매니님은 환상종이 얼핏 보이는데 딱히 특정하지 못하겠는 걸요? 모르겠네요 데헷 -ㅅ-;;
디어우석~^^
뭔말인지 몬알아듣겠어요.설명 쪼큼만 해주시면 안되까요?♡♡♡
이런 거짓말 쟁이들 그시간에 안자고 얼룩소에 있는거 내가 다 봤어
아.그럼 저의 모난부분은 어디를 갈아야 하는걸까요.저는 둔갑을 멈춰야하나요?꼬리를 잘라야하나요?아 헷갈린다...😵💫😵🥴
말씀주시면 바로~!!!!
할수있어야하는데...흑흑흑.
안나님. 그제밤 제가 또 얼룩소 꿈을 꿨어요.얼룩커들의 모난 부분을 사포같은 걸 들고 다니며 갈아 주어 둥글게 만드는... ㅎㅎ 이게 뭐하는 짓이고 뭔 꿈인지... 안나님도 뾰족한 부분 매끈하게 갈아드리려 갔었답니다. 오늘 글이 그 꿈 같아 재미있네요.
내 이럴줄 아랐죠.고양이상 곰돌일줄 알았다우.
(어머머머.말투가 왜이러니) 그래서 동질감이 너무 극심?했나봐요.헤헤헤. 우리 위로하고 살아요.아이고 뼉다구야....하믄서.
뼉다구를 서로 토닥토닥 만져주면서.
ㅋㅋㅋㅋㅋ
그냥 넘나 즐겁지않아요?
슬픔으로 만나 위로하다 서로 넘나 아름답게 피어나는 너구리와 곰이라니.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안나님.^^
고양이라 하셔놓고 금방 너구리로 변신한.
귀여운 안나님.
온전히 녹기까지 뼈가 아팠다라.ㅜ
정말이네요. 여전히 진행중이고요.
그래도 글 뜻을 음미하고 알아주시는 안나님이 있어 감사합니다.^^
앗 쿤님 여기서 이러시면 ...
저는 뭐할까요?
저도 고냥이상 곰인데.
하하하하하하하
아.진짜 듣고보니 너무 공감가고 정감가는 아이네요.어떻게 너구리를 아실 생각을 하셨죠?
세상에 너구리에 관해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쿤님..정말 감동이에요.그대의 섬세함에.....
너구리할께요~!!!!전 오늘부터 너구리안나?너구리한마리 몰고 가세요??
ㅋㅋㅋㅋㅋㅋ 너구리완젼맛나요.
근데 오동통이 더맛있는거아세요? 다시마도 두장 어쩔때는 3장두 있구.아...먹고싶다.ㅋㅋㅋㅋ
감사해요.쿤~♡
앗 쿤님? 저 백여우에요?
하하하
@-@사람들이 못다가오고 막...
그런 ... 이미지군요.^^!!
쿤님?
매니님 귀랑 꼬리는 너구리의 아이덴TT랍니다
안되요 안되 그러면 안돼 하찮은 모습일 때가 제일 귀엽다니까요?
매니님은 환상종이 얼핏 보이는데 딱히 특정하지 못하겠는 걸요? 모르겠네요 데헷 -ㅅ-;;
위의 매니님이 매니님이 아니라 안나님인거죠?
글구 아래가 저. 정답일세. 저 용띠입니다. 십이간지중 유일한 환상의 동물. ㅎㅎㅎ
미혜씨는 백 여우에요
하얀 색 털 때문에 본의는 아니지만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니 다른 동물들로 함부로 다가오지 못하죠 누군가의 온기를 갈망하며 외로워 울기만 하는 한 마리의 슬픈 짐승
그렇다고 수줍음이 많은 우리 여우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도 못해요 언제나 바라만 볼 뿐이죠...
매니님 너구리(안나 님)의 귀랑 꼬리는 너구리의 아이덴TT랍니다
안되요 안되 그러면 안돼 하찮은 모습일 때가 제일 귀엽다니까요?
그래요 그래요 우리 우석님 CCTV 놀이 많이 하세요
10cm의 스토커 들려 드리고 싶어집니다
거기 지나가는 사랑스러운(?) 루시아 애기씌~♪
저랑 따뜻한 코코아 한잔 어때요? ㅡ_<~v
박우석님은 애기 곰이십니다
순수하고 엉뚱한 애 늙은이
땅 바닥 굴러다니는 것이 인생의 낙이라 여기는 괴짜로군요
매니님은 환상종이 얼핏 보이는데 딱히 특정하지 못하겠는 걸요? 모르겠네요 데헷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