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2
그 고양이 저였어요.
아이참..벌써 꿨어요? 내꿈을?
이구~~~좀더 들어주고 꾸시게 해달라고 제가 기도했는데 뭐 더이상 멀리안가도 될만큼 통했나봐요.우리.^^
제가 고양이상 곰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눈치없을땐 그냥 곰인거구,
미혜님의 글처럼,
엄마를 아빠를 통째로 갈아넣은, 그 재능.
감사해요. 그게 누군가의 손을 맞잡고 위로할수있는 달란트가 된것 같아요.
온전히 녹기까지 뼈가 아팠지만^^♡
행복합니다.
어느때 어느곳 누구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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