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특송드려요.💒🎼🎵 🎶
늘 자주 특송드리는데 오늘 만큼은 이 곡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요. 제가 가슴에 늘 품고 사는 곡이에요.

아시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기독교뿐만 아니라 여러곳에서 선한영향력을 이야기할때 빠짐없이 언급되는 분이고 시입니다.
시가 너무 아름다워 여러가지 가사로 번안되어 불리우는데
전 오늘 본회퍼 목사님의 원래의 시를 소개해드릴께요.

처형당하기전 마지막 성탄절에 쓰신 시인데 약혼자에게 쓰신 편지는 다음에 정식으로 소개할께요. 이분의 영성을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기독음악가분이 부르시는 곡으로 소개할께요. 거의 매일 듣다시피하는 곡이거든요.

-선한능력으로- 
                                  디트리히 본회퍼
선한 능력 지닌 이들에게 변함 없이 조용히 둘러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