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4/12
저는 첫직장때 안좋은 회사인데도 무조건 참고 다니라는 어머니 말씀이 생각납니다. 가족눈에도 힘들어보여도 무조건 다니라는 분들많아요. 회사 다니고 업무 스트레스도 무시 못하지만 어느정도 다녔으면 주위시선안보고 그만두는등의 일을 저질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제삶을 살아주지는 않더라구요.
좋은직장은 본인이 행복하고 보람차면 좋은 직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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