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4/09
4계절 내내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전대미문의 세균전을 어느새 3년째 겪고 있네요..;;
매일 확진자 통계 그래프를 보면서 걱정의 높이도 덩달아 오르락내리락 입니다. 
이젠 코로나 후유증의 심각성에 대한 대책이 구체화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매일이 힘듦의 연속이지만 이 긴 세균전의 터널 끝을 향해 조금씩 걸어가봅니다. 얼마남지 알았으리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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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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