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3/25
그 사원님은 진짜 모르실 수도 있어요. 혼내는 방식이나 여러 사람 앞에서 지시하는 방식보다는 조용히 차 한 잔 하시면서 부드럽게 얘기해 주시면 오히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은 외모가 다르 듯이 생각의 방식도 다 차이가 있더라구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285
팔로워 508
팔로잉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