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
RUM · 2020.04.03, 그 이후_
2022/03/24
감사함을 잊고 잇엇네요, 제가_
예쁜 마음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저도 부모님을 근처에서 모시고 잇어서,
한글자 한글자 선명하네요_ :)

감사히 잘 읽겟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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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암수술 이후의 삶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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