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7
저도 제주에 대한 로망이 있는 사람으로써 그곳에서 사는 분과는 당연히 다를것이란 생각을 안한건 아니죠. 저같은경우 제주를 마음먹고 일년에 한번 가기도 힘드니까요..그곳의 자연을 보면 정말 힐링 아닌 힐링이 될수밖에요..하지만 님은 그런 자연속에서 살다보니 익숙해졌을거에요...
참고로 저는 서울 홍대에 살아요..그래서 멀리서 친구들이 오면 홍대나 연남동으로 놀러오곤해요.
그리고 항상 이런말을 쏟아내고 가요..넌 이곳에 살아서 심심할틈이 없겠다구요..그런데 전 항상 퇴근길이나 시장만 가더라도 나오는 동네길목이라... 저에겐 관광지로 보이지 않고 그냥 익숙하다고 해야할까요?? 
익숙함이 그렇게 만들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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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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