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9
안녕하세요~진영님^^
저는 술을 한잔 해야 노래가 나옵니다.
고음도 팍팍 올라가고 흥도 나지요.
남편이 술을 끊고는 노래를 해본적이
별로 없네요.
친정 아버지는 노래자랑에 나가서 곧잘
상품도 타오시고 하는데...
궁금 하시죠?? 제 노래 실력 ㅎㅎ
제가 평가할때는 중간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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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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