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모습이 똑같은 아빠랑 달이
2022/10/02
옆으로 누워서 손을 포개고 자는 모습이 어찌 저리 똑같을까?^^ 아빠 품에서 아빠랑 같은 자세로 잠든 우리달이~요즘 허리통증으로 달이에게 신경을 못써주고 있어서 그저 미안하다.내몸 하나 챙기기에도 급급하고..또,신경차단주사를 맞아야 되는 상황속에서,머리도 복잡하다.최대한 용기내어서 빠른 시일내에 맞을려고 마음을 먹고 있지만,두렵긴 마찬가지
이다.그래도,우리가족과,아버지를 생각하면 내가 주사를 맞고,나아야 되는데...이게 참..마음먹는다는게,참 힘든것 같다...난 토요일인줄 알았는데,신랑이 일요일이라해서,일요일인지 알았다. 아프다보니,진짜 삶...
소영님~감사합니다!! 저도 얼릉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얼른 건강 회복하시고 통증이 사라지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얼른 건강 회복하시고 통증이 사라지길 진심으로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