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님 저녁드셨나요? ㅎㅎ입천장 데였다는 그부분에서 웃음이 나왔네요 팥죽 사진보고 먹고 싶기도 하고 전라도 지역은 팥죽은 칼국수면을 넣어 끓인거지만 서울 경기지역은 새알심 이나 쌀을 넣은것이 팥죽 이더라구요 제 아버지는 전라도분이라 팥칼국수를 팥죽이라 해서 어렸을때 한솥을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그땐 정말 싫었는데ㅠ 지금은 안계신 아버지와 같이 팥칼국수를 먹고싶네요
마암님~그때의 제 삶은 상상할수도 없는 힘든 생활 이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세월을 다 이겨내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지 지금에 힘듦은
그냥 소꼽놀이 수준 이네요.
그래도 그때의 기억은 다 잊은듯 하고 또 힘들다고 징징 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 합니다.
마암님~~감사합니다.
팥죽 이야기 해야 하는데ㅋㅋ
전라도는 팥죽은 칼국수를 넣은것이고
새알심을 넣은것은 동지죽이라 칭합니다.
마암님~그때의 제 삶은 상상할수도 없는 힘든 생활 이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세월을 다 이겨내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지 지금에 힘듦은
그냥 소꼽놀이 수준 이네요.
그래도 그때의 기억은 다 잊은듯 하고 또 힘들다고 징징 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 합니다.
마암님~~감사합니다.
팥죽 이야기 해야 하는데ㅋㅋ
전라도는 팥죽은 칼국수를 넣은것이고
새알심을 넣은것은 동지죽이라 칭합니다.
팥죽은 칼국수 새알은 동지죽 ^^; 암생각없이 되는대로 이번에 만들어 먹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오 똑순이님.
마암71님 마음의 해우소여서 다행이세요. 말씀이 저에게도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두분께 전해요💐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다행 인지요^^
아니어요 힘들다 말하는곳이 여기 얼룩소잖아요
여긴 마음의 해우소에요^^
마암님~그때의 제 삶은 상상할수도 없는 힘든 생활 이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세월을 다 이겨내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지 지금에 힘듦은
그냥 소꼽놀이 수준 이네요.
그래도 그때의 기억은 다 잊은듯 하고 또 힘들다고 징징 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 합니다.
마암님~~감사합니다.
팥죽 이야기 해야 하는데ㅋㅋ
전라도는 팥죽은 칼국수를 넣은것이고
새알심을 넣은것은 동지죽이라 칭합니다.
아니어요 힘들다 말하는곳이 여기 얼룩소잖아요
여긴 마음의 해우소에요^^
마암님~그때의 제 삶은 상상할수도 없는 힘든 생활 이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세월을 다 이겨내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지 지금에 힘듦은
그냥 소꼽놀이 수준 이네요.
그래도 그때의 기억은 다 잊은듯 하고 또 힘들다고 징징 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 합니다.
마암님~~감사합니다.
팥죽 이야기 해야 하는데ㅋㅋ
전라도는 팥죽은 칼국수를 넣은것이고
새알심을 넣은것은 동지죽이라 칭합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다행 인지요^^
팥죽은 칼국수 새알은 동지죽 ^^; 암생각없이 되는대로 이번에 만들어 먹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오 똑순이님.
마암71님 마음의 해우소여서 다행이세요. 말씀이 저에게도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두분께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