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
결국 수작업으로 태그 다는 수 밖에 없나요??!!
‘진영옹달샘’ 찰떡 같은 이름을 정하셨군요. ^^
이름처럼 사랑이 퐁퐁. 기쁨이 퐁퐁. 글이 퐁퐁 샘솟는 깊은 산속 진영님의 옹달샘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제가 뒤주, 궤짝 등 남은 것 중 하나 골라가겠습니다. 하하 (나도 알바 써야하나? 시간 없는데 ㅠ)
진영님은 저 보다 한 2주 먼저 얼룩소를 시작하신 선배님이시네요. 늘 맛깔나는 글 올려주셔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앞으로도 천일야화처럼 진영 옹달샘에서 나오는 끊이지 않는 재미난 이야기와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네요.
반년 되신 것 축하드려요!!^_^
‘진영옹달샘’ 찰떡 같은 이름을 정하셨군요. ^^
이름처럼 사랑이 퐁퐁. 기쁨이 퐁퐁. 글이 퐁퐁 샘솟는 깊은 산속 진영님의 옹달샘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제가 뒤주, 궤짝 등 남은 것 중 하나 골라가겠습니다. 하하 (나도 알바 써야하나? 시간 없는데 ㅠ)
진영님은 저 보다 한 2주 먼저 얼룩소를 시작하신 선배님이시네요. 늘 맛깔나는 글 올려주셔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앞으로도 천일야화처럼 진영 옹달샘에서 나오는 끊이지 않는 재미난 이야기와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네요.
반년 되신 것 축하드려요!!^_^
재갈루커님 옹달샘은 이제 못써요. 😭
ㅎㅎㅎ
옹달샘의 달콩나무 뭔가 잘 어울리네요.^^
아… 사도세자는 생각도 안했는데 ㅜ
존재하지 않는 콩사탕나무로 만든 궤짝.. 오묘하지만 나름 괜찮기도 합니다?!! ㅎㅎ
생각 더 해보겠습니다. 선배님
궤짝 추천요
뒤주는 사도세자 땜에... ㅋㅋ
콩사탕나무로 만든 궤짝.
다른 멋진 이름도 생각해 보시구요 후배님.
궤짝 추천요
뒤주는 사도세자 땜에... ㅋㅋ
콩사탕나무로 만든 궤짝.
다른 멋진 이름도 생각해 보시구요 후배님.
옹달샘의 달콩나무 뭔가 잘 어울리네요.^^
아… 사도세자는 생각도 안했는데 ㅜ
존재하지 않는 콩사탕나무로 만든 궤짝.. 오묘하지만 나름 괜찮기도 합니다?!! ㅎㅎ
생각 더 해보겠습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