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9
'공감하며 듣기'를 할 때, '적극적 들어주기'의 방법 중 하나가 "객관적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기"가 있다고 합니다. 상대가 고민을 말할 때, 객관적인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요약정리를 해주거나 질문을 통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나가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해요. 톰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와 비슷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듣는 이'가 도움을 주는 것, 하나는 '나 스스로'가 하는 것의 차이는 있지만요.
혹은 힘든 일을 할 때,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 "작은 나"가 "커다란 나"를 조종한다고 여긴다고 해요. 힘든 상황에서 "작은 나"가 "커다란 나"를 조종하기 때문에, 직접 그 상황에 대면하는 것...
혹은 힘든 일을 할 때,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 "작은 나"가 "커다란 나"를 조종한다고 여긴다고 해요. 힘든 상황에서 "작은 나"가 "커다란 나"를 조종하기 때문에, 직접 그 상황에 대면하는 것...
제목에서 라임이 폭발합니다~ㅎㅎ
역시 글쓰시는 분이라 감각이 남다르네요^^
연하일휘님도 저와 비슷한 방법으로 위로하고 대화하시는군요~^^ 저보다 한참 고수의 향기가ㅎㅎㅎㅎ
저는 이론은 알지만, 실제는 조금 힘든 경우가 많아요^^; 고민이 깊어지면 새벽에 잘 깨기도 하거든요.
참, 조로는 잘 계시는(?)지요?~ㅎㅎ
요즘 춥고 건조한데 조로 코는 촉촉한지 모르겠어요~^^
어쩌다가 연하일휘님 안부보다 조로 안부를 묻게 되었네요ㅎ
추운 겨울에도 항상 건강 하세요 :D
제목에서 라임이 폭발합니다~ㅎㅎ
역시 글쓰시는 분이라 감각이 남다르네요^^
연하일휘님도 저와 비슷한 방법으로 위로하고 대화하시는군요~^^ 저보다 한참 고수의 향기가ㅎㅎㅎㅎ
저는 이론은 알지만, 실제는 조금 힘든 경우가 많아요^^; 고민이 깊어지면 새벽에 잘 깨기도 하거든요.
참, 조로는 잘 계시는(?)지요?~ㅎㅎ
요즘 춥고 건조한데 조로 코는 촉촉한지 모르겠어요~^^
어쩌다가 연하일휘님 안부보다 조로 안부를 묻게 되었네요ㅎ
추운 겨울에도 항상 건강 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