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나] 사장 같은 사원되기
2022/11/18
여호입니다.
몇 달간 원하는게 무엇인지 찾다가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이야기 들어봐 주실래요?
같이 일하던 원무과 선생님이
몇 달간 원하는게 무엇인지 찾다가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이야기 들어봐 주실래요?
다음주면 강릉으로 이사간다고 해서
2주전부터 #점심식사 약속을 잡아놨다.
나는 #상담실 직원이지만
#원무과 #입원수속선생님 들과
서로 동고동락하며 환자분들을 입원 시킨다.
나는 예약을
그 선생님들은 병실 마련을 하며
이래저래 방안을 마련하여
환자분들을 편히 입원 시킬 수 있게 한다.
정말 일 잘하는 친구가 그만두는거라
아쉬운 마음에 직급도 없는 내가
밥 사준다고 덜컥말했다.
우리실장님과
원무과 과장님께 허락 맡고
점심에 콧바람을 쐬러 다녀왔다.
점심은 고작 #쌀국수 를 먹고 싶다해서 사줬다.
나는 #춘권 도 같이 시켜서
그릇위에 하나씩 놔줬다.
그저 이렇게 또래들처럼
#밥한끼 먹는게 사직이 ...
잭님의 칭찬덕에 어깨가 으쓱 얼굴은 방긋해지는 주말 아침입니다^^ 얼룩소의 파급력은 정말 놀라운것 같아요^^ 세상을 바르게 좋게 밝게하는 힘^^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셔요^^
여호님의 넉넉한 마음 덕분에 많은 사람들을 미소짓게 합니다. 그 마음 담은 글에 특히 얼룩소님들까지도요.😉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두기 님이 이미 그렇게 다른분들께 친절하게 해드리려고 노력하셨고 차가운 유형이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그와 상관 없이 열심히 임했다는게 저에게도 힘이 됩니다^^ 제가 이 바른세상만들기 프로젝트(줄여서 바세만)을 하려는 이유도 제가 열심히 다른분들에게 무언가 노력해서 제가 다니고 싶어지는 직장을 만들고 세상을 이롭게 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도 있지만. 이렇게 얼룩소에서 경험을 배우고 더 좋은 행동이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포인트들은 무언가 배우고 싶어서 시작했거든요. 두기님 이외에도 다른 여러분들이 저에게 해주신 격려나 하셨던 행동들은 다 저에게 훌륭한 교재와 본보기가 됩니다.
차갑지 않아요. 정말 따뜻하고 푸근합니다^^ 바세만 다같이 해봐요^^
제가 다닌 직장은 제조업이 주였어요. 여직원들끼리 계모임 만들어서 소고기 사먹거나 놀러간게 생각이 나네요. 사장님 마인드를 갖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협업 하는일을 할때는 최대한 친절할려고 노력했는데 저의 mbti 유형이 차가운 인간 유형이라,,,더 친절할껄 조금 후회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소소한 일과 자주올릴께요^^
여호님은 맘이 풍요롭고 따뜻한분이네요
반갑습니다 종종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민끝에 제가 원하는일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님도 언젠가 함께해요♡
남을 웃게 만든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 인것 같습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여호님은 맘이 풍요롭고 따뜻한분이네요
반갑습니다 종종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민끝에 제가 원하는일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님도 언젠가 함께해요♡
남을 웃게 만든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 인것 같습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제가 다닌 직장은 제조업이 주였어요. 여직원들끼리 계모임 만들어서 소고기 사먹거나 놀러간게 생각이 나네요. 사장님 마인드를 갖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협업 하는일을 할때는 최대한 친절할려고 노력했는데 저의 mbti 유형이 차가운 인간 유형이라,,,더 친절할껄 조금 후회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소소한 일과 자주올릴께요^^
잭님의 칭찬덕에 어깨가 으쓱 얼굴은 방긋해지는 주말 아침입니다^^ 얼룩소의 파급력은 정말 놀라운것 같아요^^ 세상을 바르게 좋게 밝게하는 힘^^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셔요^^
여호님의 넉넉한 마음 덕분에 많은 사람들을 미소짓게 합니다. 그 마음 담은 글에 특히 얼룩소님들까지도요.😉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두기 님이 이미 그렇게 다른분들께 친절하게 해드리려고 노력하셨고 차가운 유형이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그와 상관 없이 열심히 임했다는게 저에게도 힘이 됩니다^^ 제가 이 바른세상만들기 프로젝트(줄여서 바세만)을 하려는 이유도 제가 열심히 다른분들에게 무언가 노력해서 제가 다니고 싶어지는 직장을 만들고 세상을 이롭게 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도 있지만. 이렇게 얼룩소에서 경험을 배우고 더 좋은 행동이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포인트들은 무언가 배우고 싶어서 시작했거든요. 두기님 이외에도 다른 여러분들이 저에게 해주신 격려나 하셨던 행동들은 다 저에게 훌륭한 교재와 본보기가 됩니다.
차갑지 않아요. 정말 따뜻하고 푸근합니다^^ 바세만 다같이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