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서울말하시겠네요.히히 가끔 상상을 해봤어요.저는 진짜로 만나고 싶어서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어서 우리가 만나면 각종 방언의 잔치겠구나하는. 이렇게 정제되지않은 말들로 우리가 서로에게 부대낀다면 어떨까하는.
서울말하는 우석오빠,용언니,해피짝지,루시아내친구랑 사투리쓰는 끄적끄적빌립이랑,미혜미모씨랑 서울말 부산말 섞여있는 나랑 만나면,ㅎㅎ 아 끄적끄적빌립님두 강의를 하시는분인거 같아서 사투리랑은 좀 거리가 멀듯하구요. 전라도랑 충청도는 없나요? 아,별명말고도 지역을 다 여쭈어봐야겠어요.
ㅎㅎ 잼나겠다.잼나겠다.안돼요.너무 나이들어서 만나면. 시간이 내일도 있을꺼란거 어떻게 장담해요.빨랑봐요.
우리 다같이 체코가믄 좋겠다.우리 윤석흥선생님두 체코가고싶어하셨는데..
매냑님두 가고 싶으셨댔어요.
누구나 한번쯤 프라하를 꿈꾸지 않을까요?
우리 지원자받아서 다같이 우리끼리 패키지짜서 가믄 안될까요? 얼룩소첫여행.체코~♡
그런기획 또 끄적끄적빌립님이 잘할거같아요.
여행은 머리에 눈이 내려서 가게 되도 우리만나는건 빨랑하고싶당.
내가 부산오믄 오리백숙~~~!!!!!!내가 다쏠께요.
내 용돈 다 털어서.진짜루진짜루.
매냑님이랑 끄적끄적빌립님은 오케이했는데.
힝....안올꺼같다.그래두 뭐 나는 항시대기~^^♡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사무실에 잠시 있다 오느라구요...
내 맘은 유리 같아서
흠집이 생기면 더 빛이 납니다
....
그냥 안나 생각을 좀 했죠
아니요...그럴리가요 ...
오늘은 많이 바쁘신거에요?
혹시 그대맘에 흠결이 났나요?
작가님?
그럼요 그럼요 자주 보내면 더 좋구
당연하죠^^
나두^^
작가는 무슨.....
가끔 생각나면 보내두되죠?
뭘지워요.소듕히 간직해야지^^
작가님이 친히 보내신건데,
영광입니다.
고마워
아까 준 메일 주소로 메일 보냈는데 그냥 지워 알았지
아 창피해 ~~
아뇨, 궁금한거 없어요.
끄적끄적빌립님이 뭐라고 할지 알것같아서.괜찮아요.
그리고 우석님말도 다이해했어요.
그냥...
다 알것같아요.^^
어디갔다이제왔어요.난 아침에도 봤는데.
나는 루시아님만을 기다렸지요~~
어머님이 이뻐서....
아....표현이 어쩜 모두 다 시가 돼죠?
아들?
귀여운 나의 엄마~~
자식은 내 맘대로 안되요~~
그래서 나의 전 엄마가 안나님께 얼른 준거예요
아아,
담배는 진짜 나빠요.
해봐서 알아요^^
내가 얼마나 사랑했냐면 나는 말보로레드만,
무슨말인지 알죠?찐하게 사랑했었죠.
덕분에 가공할만한 양의 향수를 들이붓고 다녔었다는.
담배잔소리 싫어할거 아는데 멋있지만 다른멋있음도 많더라구요.
그대라면~👍
앗,귀엽다.아들
제겐 신랑이 아픈막내아들이거든요.
내첫째아들되줘요.
뭐사달라그르지말고!
엄마한테 꽃만사다주고사랑한다고만해주는.
앗.이거 아동학대다.
아,취소취소,
니마음대로 하세요^^
니마음대로 그냥 예쁘게만 자라다오.ㅎ
손인복님 아주 미인이세요..
안나님이 표현력이 엄청부족하네요
그냥 보통 미인으로만 생각했는데
제가본 미인중 세손가락안에 들거예요..
그러고 보면 안나는 고생을 많이 했나봐요
어릴땐 무~~지-예쁜어린이 선발대회 나갔음 일등였을거예요- 예뻤는데
뭐 지금도 예쁘긴 하지만
어머니 안나는 아팠지만 또 일어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세요
안나엄마니까
할머니 나 무슨 장난감 사줄래요?
나 먹고 싶은 거 있는데 말해두 되요?
엇,서울말하시겠네요.히히 가끔 상상을 해봤어요.저는 진짜로 만나고 싶어서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어서 우리가 만나면 각종 방언의 잔치겠구나하는. 이렇게 정제되지않은 말들로 우리가 서로에게 부대낀다면 어떨까하는.
서울말하는 우석오빠,용언니,해피짝지,루시아내친구랑 사투리쓰는 끄적끄적빌립이랑,미혜미모씨랑 서울말 부산말 섞여있는 나랑 만나면,ㅎㅎ 아 끄적끄적빌립님두 강의를 하시는분인거 같아서 사투리랑은 좀 거리가 멀듯하구요. 전라도랑 충청도는 없나요? 아,별명말고도 지역을 다 여쭈어봐야겠어요.
ㅎㅎ 잼나겠다.잼나겠다.안돼요.너무 나이들어서 만나면. 시간이 내일도 있을꺼란거 어떻게 장담해요.빨랑봐요.
우리 다같이 체코가믄 좋겠다.우리 윤석흥선생님두 체코가고싶어하셨는데..
매냑님두 가고 싶으셨댔어요.
누구나 한번쯤 프라하를 꿈꾸지 않을까요?
우리 지원자받아서 다같이 우리끼리 패키지짜서 가믄 안될까요? 얼룩소첫여행.체코~♡
그런기획 또 끄적끄적빌립님이 잘할거같아요.
여행은 머리에 눈이 내려서 가게 되도 우리만나는건 빨랑하고싶당.
내가 부산오믄 오리백숙~~~!!!!!!내가 다쏠께요.
내 용돈 다 털어서.진짜루진짜루.
매냑님이랑 끄적끄적빌립님은 오케이했는데.
힝....안올꺼같다.그래두 뭐 나는 항시대기~^^♡
살아나 줘서 고마워요~~
그런 마음은 나보다 요셉이 제일 클 거예요
요셉이 예수고 요셉이 성인이며
요셉만큼 안나님을 사랑하는 남자는 없어요
우리 더 늙으면 만납시다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늦었을 때
나는 생각보다 탐욕적이고 무모한데다
게다가 죄 의식도 없답니다 ...쿄쿄쿄
아~ 담배 피고 싶다
추신. 내 머릿속에 안나님이죠 지우개를 찾아야겠어요
나중에 더 친해지면 목소리나 교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