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예요
김윤희예요 · 정신차린 40대
2022/04/25
육아보다 임신이 더 힘들었던 일인입니다.
4개월만 화이팅하세요. 고생많아요.
이제 여름인데 여름 잘 버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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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이제야 앞자리가 4가 되고서야 저축에 대해 삶에 대해 돈에 대해 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깨달음을 정리해주고 더 나아가게 하는 활동이 글쓰기로 이어지고 있어요. 얼룩소에서 다양한 얼룩커님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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