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13
유재석씨가  공감능력,패러프레이즈가 뛰어난건 당연 인정합니다 
그러나 MC 1이 실없는 소리를 하면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꼭 핀잔을 주더군요
자기야 자기야 ~하면서 걸고넘어져 주제도 흐려지고 시간도 낭비되고... 짜증나더군요
반면에 서장훈씨는 이수근이 아무리 실없는 농담을해도 핀잔 주는 일 없이 넘어가니
시간낭비. 주제흐림도 없어 보기가 편합니다
관심없었는데 사람 참 괜찮네... 하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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