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26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남겼을 것 같은데요?!! 
오징어 볶음에 각종 채소, 동그랑땡에 배춧국까지~
정성스러운 한끼를 뚝딱 차려내시는 것을 보니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 
남편분도 맛있었다고 하니 아마 모두 잘 드셨을거에요. 전 그 미나리, 고추, 상추에 쌈장만 있어도 잘 먹을듯 합니다. ㅎㅎ 

해가 나네요.^_^ 
진영님 마음에도 구름이 걷히고 쨍쨍 해가 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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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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