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아마도 욕을 못 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겁니다.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욕이라던데...
아니지, 외국어를 배울 때도 욕을 가장 먼저 배운다고 했던가요?
아무튼 욕을 밖으로만 안 할 뿐이지 욕은 항상 합니다.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만 나도 욕을 생전 안 하는 사람이라고
주변에서는 알고 있을지 모르나 욕을 밖으로 내뱉으면
김수미 아줌마 저리 가라 정도로 잘 할 수 있지요.
아마도 제가 욕을 하면 주변 지인들이 깜짝 놀라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평소에 험한 말들을 안 하지만 속으로는 엄청나게 하면서 삽니다.
안 그러면 그 많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라고요?
특히 차 안에서 혼자 가장 많이 해요! ㅋㅋ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욕이라던데...
아니지, 외국어를 배울 때도 욕을 가장 먼저 배운다고 했던가요?
아무튼 욕을 밖으로만 안 할 뿐이지 욕은 항상 합니다.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만 나도 욕을 생전 안 하는 사람이라고
주변에서는 알고 있을지 모르나 욕을 밖으로 내뱉으면
김수미 아줌마 저리 가라 정도로 잘 할 수 있지요.
아마도 제가 욕을 하면 주변 지인들이 깜짝 놀라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평소에 험한 말들을 안 하지만 속으로는 엄청나게 하면서 삽니다.
안 그러면 그 많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라고요?
특히 차 안에서 혼자 가장 많이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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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어머니가 건강하셔야 할 텐데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ㅋㅋㅋ 그니까요 가랑비님. 이제라도 엄마 안의 욕을 알게되어 재밌습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
ㅋㅋㅋ 그니까요 가랑비님. 이제라도 엄마 안의 욕을 알게되어 재밌습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