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5/25
그런 경우 당장은 생각이 안 나도
시간이 지나서 다시 떠오를 겁니다.
억지로 떠올리려고 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있어 보세요.

저도 가끔 그럴 때가 있는데 
아주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나중에라도 다시 생각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730
팔로워 278
팔로잉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