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무지개가 떴네요.
선생님^^
마알갛게 무지개로 그 마음을 씻으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하나님께서는 선생님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내말과 같이 순전하게 산자라고 하셨어요.어떻게 사신거에요?그동안^^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제가 뭘 알아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그냥 느끼게 해주시니까..
뜻하신것을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힘겨우시더라도 꼭 한술만 더 뜨시고 병을 꾸짖으시고 일어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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