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3
잘하셨어요..힘들고 속상할때 가슴에 담아두면 병되는 것도 많아요.
그냥 다 털어 놓으시고 하소연도 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울기도 해보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후련해지면 다행이지요.
살면서 각자의 상황에서 다들 힘든점은 다들 다를거지만 목련화님 글 읽고 나니
얼마나 힘드실까... 정말 옆에서 어깨라도 내어드리고 싶네요...
그전 글에서도 몇번 남편님 월급이 안나와서 힘들다고 글 적으신것
몇번 보았는데 새로운 곳에서도 못받다니요...
그게 3년째라니요.... 하.... 이를 어째요...
신랑님 다니는 회사의 다른 직원들도 다 못 받았다는 것 일테고...
그럼 입사전에 다른분들에게 급여가 밀리지 않고 잘 나오는지 확인을
먼저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요??
이제와 이런말은 도움은 안될거지만... 휴...
3년동안...
그냥 다 털어 놓으시고 하소연도 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울기도 해보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후련해지면 다행이지요.
살면서 각자의 상황에서 다들 힘든점은 다들 다를거지만 목련화님 글 읽고 나니
얼마나 힘드실까... 정말 옆에서 어깨라도 내어드리고 싶네요...
그전 글에서도 몇번 남편님 월급이 안나와서 힘들다고 글 적으신것
몇번 보았는데 새로운 곳에서도 못받다니요...
그게 3년째라니요.... 하.... 이를 어째요...
신랑님 다니는 회사의 다른 직원들도 다 못 받았다는 것 일테고...
그럼 입사전에 다른분들에게 급여가 밀리지 않고 잘 나오는지 확인을
먼저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요??
이제와 이런말은 도움은 안될거지만... 휴...
3년동안...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어떤말로 위로가 될지.. 너무 힘들것 같아서...그냥 하는 얘기 옆에서라도 들어주고 싶네요... 너무 힘들것 같은 이 고통을 어찌 참으셨는지... 지금 현재 인생의 힘든 터널 구간이라고 생각하시고 분명 그 끝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남편분이 좀 더 강하게 생활하시길...바랍니다. ㅠㅠ
엄마님,저는 이제서야 퇴근을 하고,버스를 기다리고 있어요.흠...네~신랑만 못받은게 아니라 거기 회사직원전부가 월급이 밀린상태에요.말론 이번달 25일날부턴 월급지급이 된다는데,사실 믿음이 그리가질 않네요..저도 사람인지라,이젠 슬슬 지치고,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나도 쌓이고 있어요.그렇다고,달리 스트레스를 풀곳도 없고,풀수있는 방법도 없네요.ㅎㅎ그래서 이렇게 얼룩소에다 글을 쓰면서 기분전환을 시도해봤어요^^조만간 진짜 터질것같아서 어딜가서 터트려야 될것같은데...어떻게 할까...고민중이에요~그래두 이렇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님,저는 이제서야 퇴근을 하고,버스를 기다리고 있어요.흠...네~신랑만 못받은게 아니라 거기 회사직원전부가 월급이 밀린상태에요.말론 이번달 25일날부턴 월급지급이 된다는데,사실 믿음이 그리가질 않네요..저도 사람인지라,이젠 슬슬 지치고,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나도 쌓이고 있어요.그렇다고,달리 스트레스를 풀곳도 없고,풀수있는 방법도 없네요.ㅎㅎ그래서 이렇게 얼룩소에다 글을 쓰면서 기분전환을 시도해봤어요^^조만간 진짜 터질것같아서 어딜가서 터트려야 될것같은데...어떻게 할까...고민중이에요~그래두 이렇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