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배우자가 이랬으면 좋겠고
가족은 이랬으면 좋겠고 친구가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을 이야기 하자면 공통점이 전부 내가 아닌 남에게 내가 바라는 것들 뿐이다.
그럼 그것을 반대로 이야기 해보아라
나의 배우자가 나에게 나의 가족이 나에게 나의 친구가 나에게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하면 어떤가?
나는 그 사람들을 욕심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을수 있는가?
바라는 마음이라는 것이 이런것이다.
이것은 자신에게도 적용되는 것이다.
자신에게 나는 이랬으면 좋겠고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고 이런것 말이다.
그것은 제목에서와 같이 자신의 욕심인것을 모르기에 자신이 하는 말일수도 있다
바라는 것은 배부분은 이런것이다.
욕심이 그것을 정한다는 말이다.
그럼 이런 말은 어떤가?
나는 내가 좋고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에 만족하고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