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목요일💚🤍

온다맘 · 피아노선생님, 전도사, 애둘엄마.
2023/05/18
오늘 오후 3시,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참여수업을 한다.
아침에 등원, 진료 후 신시가지 부근에서 일을 보고
다시 어린이집 인근으로 버스타고 돌아왔다.
택시는 20분 거리 예상비용을 8,000원 넘게 책정하길래 버스를 타고 왕복 1시간을 이동하였다.

이디*커피 키오스크에 무료 선택하는 디테일한 옵션이 있길래  미지근하게, 하고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더니
얼음 두어개를 넣어준다ㅋㅋ 신선했다

커피를 마시기 전에는 식사를 했는데
다이어트를 생각하며 기분도 낼겸 샐러드를 주문했다
돈안심스테이크 샐러드. 10,500원.
보통 먹는 밥값보다 비싸다😑
by 온다맘
by 샐러드 다 해치운 온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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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 피아노를 전공 후 신학대학원을 졸업. 주중에는 피아노, 주일에는 설교를 :) 배운것들을 나누는 삶. 참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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