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안되는 이유가 자신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이 아닐수도 있다
자신이 해볼것 다 했다면 그것은 자신의 탓이 아닐수도 있다.
예를들어 전쟁에서 승리하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것이 문제라는 말이다.
나는 살아남으려고 하다보니 승리한것뿐이다.
마찬가지이다 살아남으려고 하다보니 패배한 것뿐이다.
이것에 오류는 둘다 나는 최선을 다해서 살아남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자 다시 돌아와서 나의 성공과 실패가 내탓만 있을까?
시대를 잘못 탄 예술가를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과연 그럴까?
왜 죽은 사람의 작품이 돈이 높아지는가?
희소성이고 그리고 죽은 사람의 권리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고 파는 이익에서 보면 산사람의 권한보다 죽은 사람의 권한이 더 좋다.
결정은 내가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게 따지면 과연 내가 열심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