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실배님~ 실배님도 모르게 가을타시나봐요! 저는 지금 해외나와 있어서 그런가....고국에 대한 향수병이 조금 걸린것 같습니다 ㅠㅠ ㅎㅎ
특히 여기 음식이 좀 짜고 달고 거의 극과 극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제가 해먹는 한국음식은 한계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어제 한국식당에 갔는데 맛은 그냥 그랬지만 이런맛을 느끼게 해주는 곳은 이곳에는 없다! 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끝으로 저는 지금 순대국밥이 너무 먹고 싶네요..깍두기와 함께 ㅠㅠ
특히 여기 음식이 좀 짜고 달고 거의 극과 극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제가 해먹는 한국음식은 한계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어제 한국식당에 갔는데 맛은 그냥 그랬지만 이런맛을 느끼게 해주는 곳은 이곳에는 없다! 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끝으로 저는 지금 순대국밥이 너무 먹고 싶네요..깍두기와 함께 ㅠㅠ
앗. 서텔라씨는 향수병이 있으시겠네요. 한국에 빨리 오셔야겠어요.
와. 한국 음식이 무척 반갑고 좋았을 것 같아요.
ㅜㅜ 가을에 순대국밥과 깍두기 정말 좋죠. 얼른 한국에 오셔서 드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