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2
작성하신 글에 무엇이 문제냐 하면 글쎄...라는 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힘든 것인지 스스로 모르는 것일까요?
알고있지만 외면하신걸까요?
저는 사실 무엇때문에 힘든지 알았지만 당장 해결책이 없고
짧은 시간에 해결될 수 없는 일이라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며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결과를 보고 부러워했었네요.
그런데 최근 2주간 몸을 움직이고 바삐 살다보니
그런 감정을 느낄 틈이 없기도하고 불만이 해소가 된 것도 있습니다.
2달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저에게 편안해보인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거울을 보듯 제 자신의 상황을 놓고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작성자님도 있는 그대로의 문제점을 드러내시고 충분히 아파하십시오.
그 대신 아픈 후에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현명한 해결...
무엇 때문에 힘든 것인지 스스로 모르는 것일까요?
알고있지만 외면하신걸까요?
저는 사실 무엇때문에 힘든지 알았지만 당장 해결책이 없고
짧은 시간에 해결될 수 없는 일이라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며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결과를 보고 부러워했었네요.
그런데 최근 2주간 몸을 움직이고 바삐 살다보니
그런 감정을 느낄 틈이 없기도하고 불만이 해소가 된 것도 있습니다.
2달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저에게 편안해보인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거울을 보듯 제 자신의 상황을 놓고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작성자님도 있는 그대로의 문제점을 드러내시고 충분히 아파하십시오.
그 대신 아픈 후에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현명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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