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서연 님 안녕하세요~ 이름이 비슷해서 더 정감가네용ㅎㅎㅎ
저도 저를 드러내는 게 어렵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저도 저를 드러내는 게 어렵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생각이 깊고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용하거나 가만히 있으면 좋은 말로 순화하기 위해 착하다고 말해요.
그런데 타인의 눈치를 보고 더 소극적이게 되는 건 오히려
타인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상상하거나 떠올리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나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공감능력이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서연 님도 공감하시나요?
저는 서연 님, 그리고 스스로 소극적이어서 답답하다고 생각한 (과거의 저 포함)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설득하고 싶어요!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보여요. 그러니 장점으로 바라보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도 긴장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첫 직장 다닐 때는 혼자서 숨막혀해서 고생 좀 했답니당ㅎ.ㅎ
자동으로 긴장하는 걸 알게 되니까 익숙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서연 님의 장점이 빛을 내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당>.< 화이팅!
제 장점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능력이 높긴한데 실제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는 긴장해서 그것 조차 잘 안되더라고요..
무슨 말을 해줘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면 이제 공감이랑은 이제 멀어지는 느낌..
긴장하고 눈치보는 것만 바뀌고 싶지만 쉽지 않아요
그렇지만 딱 그부분만 고친다면 그 속에 숨겨진 제 장점이 빛을 볼 거라 믿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긴장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첫 직장 다닐 때는 혼자서 숨막혀해서 고생 좀 했답니당ㅎ.ㅎ
자동으로 긴장하는 걸 알게 되니까 익숙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서연 님의 장점이 빛을 내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당>.< 화이팅!
제 장점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능력이 높긴한데 실제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는 긴장해서 그것 조차 잘 안되더라고요..
무슨 말을 해줘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면 이제 공감이랑은 이제 멀어지는 느낌..
긴장하고 눈치보는 것만 바뀌고 싶지만 쉽지 않아요
그렇지만 딱 그부분만 고친다면 그 속에 숨겨진 제 장점이 빛을 볼 거라 믿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