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2
오래전 교생실습 때 학생들과 그런 이야기를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느 학생이 물었죠...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그래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는 것이 가장 행복할 수 있겠으나
좋아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좋아하는 일은 언제든지 손에서 놓지 않을 테니
일단 잘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고 그 일이 벽에 부딪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그 때 좋아하는 일을 다시 시작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요...
다른 직업을 선택하셨다고 꿈을 포기하셨다고 생각하실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언제고 길은 열려있고 포기하지 않는 다면 기회는 다시 올겁니다.
힘내세요.
어느 학생이 물었죠...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그래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는 것이 가장 행복할 수 있겠으나
좋아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좋아하는 일은 언제든지 손에서 놓지 않을 테니
일단 잘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고 그 일이 벽에 부딪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그 때 좋아하는 일을 다시 시작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요...
다른 직업을 선택하셨다고 꿈을 포기하셨다고 생각하실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언제고 길은 열려있고 포기하지 않는 다면 기회는 다시 올겁니다.
힘내세요.
잘하는 일로 먼저 입지(?)를 다지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거 같아요. 제가 20대 때 좋아하는 일만 하겠다고 시간 낭비를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하는 걸 먼저 하고 상황이 좋아졌을 때 좋아하는 걸 했으면 더 괜찮았을 것 같아요!
잘하는 일로 먼저 입지(?)를 다지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거 같아요. 제가 20대 때 좋아하는 일만 하겠다고 시간 낭비를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하는 걸 먼저 하고 상황이 좋아졌을 때 좋아하는 걸 했으면 더 괜찮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