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9
아마 정성아님이 말로 위로를 하지않아도 그 동료분도 그 마음 아실것같아요
시간이 좀 지나고나면 친한동료이면 밥을먹든 차를 한잔하면서 대화를하면
그것도 위로가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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