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3/30
모든 것을 다 내어줄 수 있는 친구가 절친이라면 ...글쎄요~~하게 되네요..
저는 그냥 시간의 흐름이 절친을 만들어준 듯 합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몇십년의 시간을 변함없이 지켜봐주고 있으니까요~나의 부족함이 그들에게 오히려 부담을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들때가 있긴 합니다. 
나자신이 그들에게 절친이 되기엔 많이 모자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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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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