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4/06
드라마에서 나오는 친구들 이야기 인것만 같습니다.
사람 사는게 한편의 영화와 드라마 같은걸요.
그래도 어릴적 부터 같이 보낸 친구가 어른이 되어서도 
안부를 부르며 만날수 있어서 좋다고 느꼈는데
가는데에는 순서가 없다는 걸 느껴봅니다.
부디 고인 좋은 나라 가셔서 편안하게 보내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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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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