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22
축하드려요~
세명의 어머니가 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두명 키우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셋째는 꿈도 못 꾸어봤네요..
이 시대에 참된 애국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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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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