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ㅎㅎ 장을봐서 요리를 하면 비용도 많이 드는것 같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이럴바엔 차라리 배달음식을 주문해서 먹을까? 하는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직접해준 음식의 정성과, 그 가치는 배달음식과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 생각으로 하루하루 또 열심히 음식을 해나가는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마음에 매번 장을 봐서 열심히 밥하고 반찬하고 애들 간식 해먹이는데~ 가끔 애들도, 남편도 시켜먹는 음식을 환장하고 먹을때 살짝 당황스럽기는 해요^_^ 그냥 맨날 시켜줄까? 싶게요~ 하하 집밥을 자주 먹으니 배달음식이 맛난거겠죠? 그렇게 위안을 삼아봅니다~!
맞아요~ 저도 그 마음에 매번 장을 봐서 열심히 밥하고 반찬하고 애들 간식 해먹이는데~ 가끔 애들도, 남편도 시켜먹는 음식을 환장하고 먹을때 살짝 당황스럽기는 해요^_^ 그냥 맨날 시켜줄까? 싶게요~ 하하 집밥을 자주 먹으니 배달음식이 맛난거겠죠? 그렇게 위안을 삼아봅니다~!
맞아요~ 저도 그 마음에 매번 장을 봐서 열심히 밥하고 반찬하고 애들 간식 해먹이는데~ 가끔 애들도, 남편도 시켜먹는 음식을 환장하고 먹을때 살짝 당황스럽기는 해요^_^ 그냥 맨날 시켜줄까? 싶게요~ 하하 집밥을 자주 먹으니 배달음식이 맛난거겠죠? 그렇게 위안을 삼아봅니다~!
맞아요~ 저도 그 마음에 매번 장을 봐서 열심히 밥하고 반찬하고 애들 간식 해먹이는데~ 가끔 애들도, 남편도 시켜먹는 음식을 환장하고 먹을때 살짝 당황스럽기는 해요^_^ 그냥 맨날 시켜줄까? 싶게요~ 하하 집밥을 자주 먹으니 배달음식이 맛난거겠죠? 그렇게 위안을 삼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