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30
이 글을 보니 갑자기 저희 이모가 하는말이
떠오르네요~이모는 어린이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계셔요
일명 맘마선생님이라고 애들이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어린이집에 오는 아이들이 거의 갓난아기부터 2살에서 4살이 제일 많은데
그 조그마한 아이들도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모습을 보면 너무 안쓰럽다고
심지어 2살인 애들은 태어나자 마자 마스크쓴모습만
봤을테니 이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밥먹을때 물마실때 간식먹을때 잠깐씩 빼고는
무조건 마스크 한다고 하네요~
귀엽기도하고 짠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맘이. 왔다갔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얼른 이 코로나가 지나가 애들이 마스크없이 편하게
숨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떠오르네요~이모는 어린이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계셔요
일명 맘마선생님이라고 애들이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어린이집에 오는 아이들이 거의 갓난아기부터 2살에서 4살이 제일 많은데
그 조그마한 아이들도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모습을 보면 너무 안쓰럽다고
심지어 2살인 애들은 태어나자 마자 마스크쓴모습만
봤을테니 이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밥먹을때 물마실때 간식먹을때 잠깐씩 빼고는
무조건 마스크 한다고 하네요~
귀엽기도하고 짠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맘이. 왔다갔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얼른 이 코로나가 지나가 애들이 마스크없이 편하게
숨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헉 이모님은 요즘 어린 친구들을 가까이에서 보시는 분이시겠네요.. 직접 말씀을 들으니 더 안타까운 것 같아요..
우리에겐 코로나 상황이 어색한 일인데 그 친구들에게는 어쩌면 코로나 없는 상황이 더 생소한 일이 될까 걱정이에요..ㅠㅜ
조하나님 말처럼 하루빨리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숨쉬는 날이 오길 바래봐요ㅠㅠ
헉 이모님은 요즘 어린 친구들을 가까이에서 보시는 분이시겠네요.. 직접 말씀을 들으니 더 안타까운 것 같아요..
우리에겐 코로나 상황이 어색한 일인데 그 친구들에게는 어쩌면 코로나 없는 상황이 더 생소한 일이 될까 걱정이에요..ㅠㅜ
조하나님 말처럼 하루빨리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숨쉬는 날이 오길 바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