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자
2023/07/21
생각보다 유창한 실력에 놀랐다.
혹시나 모를 기회를 잡기 위해 전화 영어로 공부를 했다고 한다.
전에 엄정화 사는 것 영상 봤는데 언제 어떤 배역도 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었다.
가끔 다 운이야 뭐 이러면서 핑계를 대지만 나는 그렇게 노력을 했는지 모르겠다.
쓰다만 작품들 시놉이라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공모전 나오면 허겁지겁 쓸 것이 아니라
쓰던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내고 그래야 되는데 말이다.
나도 하나의 상품이고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른다.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많이 반성되고 깨닫는 것이 많다.
그만큼 노력은 하는지…
절실은 한지 나에게 반문해 본다.
핑계는 댈 것이...
김문성작가 캐릭터반,
김태원 플롯반,
홍자람작가 드라마 기초반,
유대헌 공모반&장르반,
오기환감독 숏폼반,
김윤희 프로파일러 교실,
김지영작가 기초반,
유대헌 미니드라마반,
검사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