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돈이 많아야 부티나게 살 수 있을까?
2023/08/13
꼭 돈이 많이 많아야 부티나게 살 수 있을까? 갑자기 드는 생각이어서 한번 관심을 갖고 정리해 보고자 한다. 우리는 일상 생활속에서 가끔은 한 사람을 "부티난다" "빈티난다" 이런 단어들을 사용해서 평가하기도 한다. 우선 "부티나다"의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보자.
부티: 부유하게 보이는 모습이나 태도(态度)를 말한다.
부유하다: 재물을 넉넉하게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것을 말한다.
티가 나다: 그 대상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다른 사람이 보기에 어떤 대상이 변한 것을 알아 볼수 있을때
티를 내다: 변화한 대상 그 자체가 자신이 바뀐 것을 타인에게 알리려고 직접적이 아닌 간접적인 방법으로 표현하는것
"티가 나다"와 "티를 내다"는 또 다른 의미이다. 이 두 단어의 뜻을 살펴보면 "티가 나다"는 변한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는 뜻이고 "티를 내다"는 일부러 강조하면서 넌지시 자신의 변화한 부분을 알리려고 하는것을 말하다. 종합해 보면 "부티나다는 뜻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나 태도가 재물을 넉넉하게 풍부하게...
@피아오량 우리 한번 그렇게 살아봅시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그렇게 되어 있을겁니다~🙆♀️
@똑순이 우리 함께 부티나게 나이들어 가봅시다~ ^^
똑순이님은 보지는 못했어도 그렇게 될겁니다~🙆♀️
온화하고 여유로운 행동들은 정말 삶에서 닮아가고 싶은 모습들이에요~~
저도 그렇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똑순이 우리 함께 부티나게 나이들어 가봅시다~ ^^
똑순이님은 보지는 못했어도 그렇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