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보관소
2024/06/06
가해자들은 잘 살고 있어 한 유튜버가 사적 제재를 한다고
가해자 44명의 신원을 받아서 폭로 영상을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성폭행범에 대해 아주 관대한 처벌을 내렸다.
논란이 된 나영이 사건 이제 더 이상 사건에 피해자 이름을 올리지 않기로 되었지만,
당시에는 나영이 사건으로 불렸다.
이제는 가해자 조두순 사건으로 불린다.
그동안 시민의식이 많이 성숙했지만,
아직도 판결은 국민감정에 따르지 못하고 있다.
다른 나라 몇백 년 때리는 형식으로 엄격한 것과 많이 비교된다.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은 아직도 만남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고
그 사건을 별스러운지 않게 생각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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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