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하는데 경험치를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에게 경험치란 레벨과 같은 것이다.
게임에서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것이 쉬워지고 하기 쉬워지는 그런것 말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 그런것을 전혀 생각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다보면 안되는 것들도 있지만 하다보면 되는 것들도 그런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그것을 말하는 것은 자신의 경험치를 생각하면 할수록 그것이 하기 쉬워짐을 생각해보라는 말이다.
인간인 이상 경험치나 레벨을 느끼고 보기가 어려운 것은 당연하지만 우리에게는 분명하게 그런것이 존재 한다는 말이다.
무슨 일이든 그것이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지금 안되어도 나중에 내가 경험치를 많이 쌓아서 특이점이 오면 쉬워진다는 생각을 하면 지금의 힘듬이 지금의 힘듬이 아닐수 있게 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