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4/23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비판하려는 것은 아니고 세상이 그렇다라는 측면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주위에는 노동으로 40 되기 전에 대상포진, 당뇨병 걸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헌혈 누군가에는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 입장도 있을 수 있고 그런 사람은 소수라고 하기에는 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헌혈은 고결한 선택입니다.

양 사이드를 다 보고 선택하는 것이 민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린 것이지 비판이나 반대를 위해서 쓴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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