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6/17
저는 얼룩소란게 있는줄도
몰랐지요.ㅎ
얼룩소? 처음엔 이 단어가
우습기도하고 정겹기도하고
동요속에 나오는 엄마소도 얼룩소.....
성경요약 읽기위해 들어왔다가
쪽지편지 쓰듯 쪽지편지 쓰는걸
좋아했는데 끄저끄적 가끔은 쓰고 싶은
얘기도있고 공감되는 글이 많아서
시간되는데로 글도 남기고,좋아요도
누르고 그러다보니 자주 들어오시는 몇분은 기억도 나고 글을 읽고 , 좋아요도 누르고 뭐 이런 저런 사소하게 어느새 스며들어서 반갑고 잘 있구나 느끼면서
살고 있답니다.
건강하게 살아요 우리
몸도 마음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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