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23
이집이나 저집이나 요집이나 다들 애기들이 밥을 안먹으니 정말 걱정 입니다.
구름이도 오늘 미용하고 간식 하나 먹었는데 밥은 1도 안 먹고 있네요ㅠ
귀여운 달이야 맘마 먹어라~~
엄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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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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