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요렇게 귀여우래?^^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3
맘마도 안먹으면서,간식달라고 조르는 아들
그림 그릴 준비하는데, 간식달라고,상에 턱괴고 쳐다보는 우리달이^^ 누가 알려줬는지ㅎㅎ저런건 어디서 배운걸까?ㅎㅎ콩눈에다가 
간식에 대한 저 애절한 눈빛까지^^그러나 맘마를 먹기전까진, 간식은 안되~~맘마 조금이라도 먹고,간식먹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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