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사랑하지 말기로 해요~^^
우석작가님^^♡

고양이 하는 일은
사료 먹고 물 마시고 몸에 있는 털을 후후 불어 날리고
먹었으니 똥 사고 대충 덮어두고 필요하면 야옹 거리며 막 몸을 부비 다가 필요치 않으면
분명 귀를 움직여 들은 게 확실한데 돌아보지도 않고 돌아보면 자고 그루밍 하고 만지면 깨물고
댓글 쓰며 불러보니 쳐다보는데 왜 왜 뭐뭐 그런 눈빛
온순하고 귀엽지요 간식 기다릴 때 고양이의 탈을 쓴 악마 같으니라구

나는야 악마를 사랑하는

모란이가 물어요?
온순하고 귀여운 냥이 아니었어요?음..

저는 지금 온몸에 발모제를 바르고 누워있습니다
솜털이 자라고 있어요 등이 간질 거려요
꼬리도 하나 장만 해야 할 텐데...

저를 데려가시면 작고 잘 무는 모란이라는 고양이를 드립니다

옴마야 ~
제 귀가 근질근질~
그림자를 보니 모자를 쓴 길죽한
아수라백작 고양이~ 가 아니라
재규어급 실루엣이네요. ㅎㅎ
털이 있는 몽실몽실한 부드러운 짐승을
좋아합니다만 ~
꽉꽉이 집이라서 지나가던 길고양이들도
질색을하고 그냥 도망을 간다요 ~ㅎㅎㅎ

안나님과 우석님~
사랑이 많으시고 온유하신 보석같은 별님들
오늘밤도 평안하고 행복하소서 ~☆♡☆

이미 그대는 가지고 있는 능력이군요...
더 배워 무엇 하시려고?
슬라님이 랑 친하죠? 얘기 좀 해줘요
조용하고 깨끗한 짐승 있다고 키워보라고

기다란 손가락을 가졌네요.아수라백작님.입맛이 극세사라 너무 안드셔서 삐삐장구시구요.음....우리작가님, 좀 잘챙겨드셔야겠는데요. 슬라님댁에 보내드려야겠어요.^^
그림자가 따뜻하네요. 그림자를 읽을수있죠^^
그래요.색이 사라지고 난후 보이는 바람과 꽃잎의 숨결,그늘..그러네요.
그릔걸 볼줄아는 눈은 어디가서 배울수 있는건가요? 음..질투가 나는군요^^메롱.
빙글빙글.

고양이 하는 일은
사료 먹고 물 마시고 몸에 있는 털을 후후 불어 날리고
먹었으니 똥 사고 대충 덮어두고 필요하면 야옹 거리며 막 몸을 부비 다가 필요치 않으면
분명 귀를 움직여 들은 게 확실한데 돌아보지도 않고 돌아보면 자고 그루밍 하고 만지면 깨물고
댓글 쓰며 불러보니 쳐다보는데 왜 왜 뭐뭐 그런 눈빛
온순하고 귀엽지요 간식 기다릴 때 고양이의 탈을 쓴 악마 같으니라구

나는야 악마를 사랑하는

옴마야 ~
제 귀가 근질근질~
그림자를 보니 모자를 쓴 길죽한
아수라백작 고양이~ 가 아니라
재규어급 실루엣이네요. ㅎㅎ
털이 있는 몽실몽실한 부드러운 짐승을
좋아합니다만 ~
꽉꽉이 집이라서 지나가던 길고양이들도
질색을하고 그냥 도망을 간다요 ~ㅎㅎㅎ

안나님과 우석님~
사랑이 많으시고 온유하신 보석같은 별님들
오늘밤도 평안하고 행복하소서 ~☆♡☆

모란이가 물어요?
온순하고 귀여운 냥이 아니었어요?음..

저는 지금 온몸에 발모제를 바르고 누워있습니다
솜털이 자라고 있어요 등이 간질 거려요
꼬리도 하나 장만 해야 할 텐데...

저를 데려가시면 작고 잘 무는 모란이라는 고양이를 드립니다

이미 그대는 가지고 있는 능력이군요...
더 배워 무엇 하시려고?
슬라님이 랑 친하죠? 얘기 좀 해줘요
조용하고 깨끗한 짐승 있다고 키워보라고

기다란 손가락을 가졌네요.아수라백작님.입맛이 극세사라 너무 안드셔서 삐삐장구시구요.음....우리작가님, 좀 잘챙겨드셔야겠는데요. 슬라님댁에 보내드려야겠어요.^^
그림자가 따뜻하네요. 그림자를 읽을수있죠^^
그래요.색이 사라지고 난후 보이는 바람과 꽃잎의 숨결,그늘..그러네요.
그릔걸 볼줄아는 눈은 어디가서 배울수 있는건가요? 음..질투가 나는군요^^메롱.
빙글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