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6/29
저희집은 복도식형태의 구축아파트라 거실창문을 열면 복도에서 내부가 훤히 보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지금같이 더운계절에도 복도쪽 문을 열려면 어느정도의 복장을 갖춰야해요.
하지만 오늘 루시아님의 글을 읽고 `오호!? 비키니정도라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매니아님의 글을 보면서도 `빤쮸만?` 이라는 문구가 문에 확 들어오는군요.
지금 글을쓰는 이시간에도 집안은 푹푹 찝니다...
내일 이사준비를 하느라고 에어컨을 미리 이사갈집으로 때 옮겼거든요....
선풍기 하나에 의지해서 버티고있었는데, 루시아님의 글에서 좋은 해답을 찾은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이 글을 다쓰고 헐벗기로 하였습니다.
어디까지 헐벗을지는...음....비키니정도라도입어 라고 할정도로 (아 남자는 비키니가 없네요..)
복도의 시선이 신경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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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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