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22
애들에게 늘, 부탁하며 하는 말이에요.

"화장을 해도 좋은데, 제발. 하얗게 칠한 얼굴에 립을 새빨갛게 칠하지만 마..."

정말 쥐잡아먹었냐는 말이 불쑥불쑥 솟아나려는 아이들의 화장법....ㅎㅎ
본인들도 그건 화장 제대로 못 한거라면서, 막상 화장하고 오면....허허허....그저 웃음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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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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