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점점 무거워진다는 느낌..저만 느끼나요?
2021/11/09
요즘 솔직히 제가 댓글이 많이 줄었습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말이죠. 많은 얼룩커님들의 글을 읽으며 나와 다른 의견들, 그리고 몰랐던 얘기들을 읽으며 직장내에서 힐링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 들어서 얼룩소에서 메인으로 뜨는 주제들이 조금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대남 현상 , 페미니즘 이퀄리즘 등의 제목을 보고 읽었으나 무엇이 공론화 되야 하는지 무엇이 현실적으로 해결 할 부분인지에 대한 저 스스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으며 나와 현실적으로 접하지 않았기 때문인가에 대한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평소 저는 글을 읽고 댓글을 달면서 포스팅의 주제를 떠올려 글을 썼지만 오늘은 포스팅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러한 용어들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고 논리상 문제점을 쉽게 찾아내지 못한점도 저의 ...
그런데 요 근래 들어서 얼룩소에서 메인으로 뜨는 주제들이 조금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대남 현상 , 페미니즘 이퀄리즘 등의 제목을 보고 읽었으나 무엇이 공론화 되야 하는지 무엇이 현실적으로 해결 할 부분인지에 대한 저 스스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으며 나와 현실적으로 접하지 않았기 때문인가에 대한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평소 저는 글을 읽고 댓글을 달면서 포스팅의 주제를 떠올려 글을 썼지만 오늘은 포스팅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러한 용어들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고 논리상 문제점을 쉽게 찾아내지 못한점도 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