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11
목련화님
그동안 얼마니 많이
힘드셨을지 너무 공감되네요.저도 많이 힘들게 버티고 있답니다.
힘들었어도 달이랑 아빠랑 신랑이랑
잘 견뎠는데.ㅜㅜ재미있게 살려고 했었는데
그래도 순간 떠뜨리고나면 후회는 남겠지만
속병은 안났으면싶네요.
이나라가 잘사는 사람은 잘 살지만은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너무 고통을 받고 있지요. 
힘내세요.
오늘도 달이랑 신랑이랑 아빠랑 맛난거 드시면서요. 잘 풀릴거에요.열심히 살고 있잖아요.ㅎ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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